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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사 부적절한 관계"...교육청, 진상 조사

2020.12.24 20:59


청와대 국민청원에
도내 한 학교의 동료 교사 2명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징계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와 전북교육청이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민원을
지역 교육지원청이 1차로 조사했다며
추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는
2천 5백 명 가량이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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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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