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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공희용·신승찬, 동반 4강(2중 자막)

2021.07.30 20:3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 출전한
전북은행 공희용과 전주 성심여고 출신의
신승찬이 4강에 올랐습니다.

공희용은 김소영, 신승찬은 이소희와
짝을 이뤄, 내일 오전 9시에 각각
일본과 인도네시아 팀을 상대로
준결승을 치릅니다.

(역도 96kg 유동주, 내일 메달 도전)
순창 출신으로 2018년부터 2년 연속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한
진안군청 역도팀 유동주도
내일 저녁 남자 역도 96kg급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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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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