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 마약사범 61명...5년새 6배 이상 늘어
전주지검은
지난해 검거한 10대와 20대 마약사범이
61명으로 지난 2018년보다
6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지검은
경찰과 국정원, 세관 등과
수사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수사 정보를 공유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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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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