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7월부터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이용
오는 7월부터
70세 이상 남원시민은 '무상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남원시는 다음 달 8일부터 신청을 받아
6월에 '무상 교통카드'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기준 남원의 70세 이상 시민은
1만 7천500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70세 이상 남원시민은 '무상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남원시는 다음 달 8일부터 신청을 받아
6월에 '무상 교통카드'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기준 남원의 70세 이상 시민은
1만 7천500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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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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