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신도 성폭행' 목사, 횡령 혐의로 또 기소
2014년부터 화재 보험료 등
교회 돈 1억 6백여만 원을 빼돌린
65살 A 목사를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 목사는 2013년부터 수년 동안
여성 신도 9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2년이 확정돼
복역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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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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