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보험사기 공업사 직원 등 3명 기소
외제차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3천3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공업사 직원 한 명을 구속 기소하고
대표 등 두 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외제차 사고는
상대적으로 보험금이 많은 점을 노리고,
지난 2020년 사전에 서로 공모한 뒤
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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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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