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용의자 '코로나 의심' 증세...음성 판정(화면)
방화 혐의로 붙잡힌 남성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전주시 서서학동 자신의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았습니다.
불을 낸 뒤 2층 상가 건물로 뛰어내린
남성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후 38도 이상의 고열 증상을 보여
경찰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대원 등
20여 명은 격리됐다가 음성 판정이 나온자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전주시 서서학동 자신의 아파트 4층에
불을 지른 혐의로
49살 A씨를 붙잡았습니다.
불을 낸 뒤 2층 상가 건물로 뛰어내린
남성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후 38도 이상의 고열 증상을 보여
경찰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대원 등
20여 명은 격리됐다가 음성 판정이 나온자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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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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