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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모 민간협의체 간부 갑질"..."진상 조사"

2021.01.07 20:46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북도의 한 민간협의체
간부가 직원에게 과도한 업무지시와
폭언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문제를 제기한 직원에게 사직을
권고했다며 전라북도 인권센터에
진상을 밝혀달라며 진정서를 냈습니다.

이에 대해 민간협의체 측은
조사위원회를 꾸려 해당 간부 등을 상대로
진상을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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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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