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위장 침입·흉기 위협 4명 구속
지난달 5일, 택배기사인 척
전주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집 주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61살 A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앞서 어제, 이들 가운데 한 명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유치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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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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