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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청년 정책과 부서 한층 강화해야"

2021.05.19 20:49


전라북도의 청년정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강용구 의원은
지역의 기둥인 청년들을 위해
대도약기획단을 대도약청년과로 변경하고
청년정책과 청년 활동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추경안에
청년정책 관련 예산이 미흡하다며
청년 일자리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한편
임대형 스마트팜 등 농촌청년 지원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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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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