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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두 자릿수 확진...누적 확진 2084명

2021.05.14 20:45
전북에서는 어제 14명에 이어
오늘 6명이 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주 자동차 부품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6명이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고,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진안 군민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4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북의 감염 재생산지수는 1.09로
사흘째 1을 초과해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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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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