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착 지원' 청년 농업인 619명 선발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619명을 선발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들에게 이달부터 3년 동안
매달 최대 11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부터 청년 농업인의 1인 당
대출 한도액도 지난해보다
2억 원 늘어난 5억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