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7월부터 권역별 청소 책임제로 전환
쓰레기 종류별로 수거하던 방식을
권역별 책임제로 바꿉니다.
이에 12개 업체가
시가지를 11개 권역으로 나눠 맡아
발생하는 쓰레기는 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책임지고 수거하게 됩니다.
전주시는 이 방식이 도입되면
남아 있는 쓰레기가 줄어
거리가 한층 깨끗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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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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