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재정교부금·교육감 선거 대응 특위 구성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교육감 선거제도의 개편 움직임과 관련해
이에 대응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교육감들은
교육세 3조 6천억 원을 대학에 투입하면
유초중고의 교육이 부실해질 거라며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감 선거를
광역단체장과 러닝메이트로 하거나
임명제로 바꾸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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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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