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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금융중심지 지정 절차 밟아야"

2023.05.25 20:30
국회 정무위 소속 전북 출신 의원 4명이
대선 공약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회피하는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강병원, 강성희, 김성주, 박용진 의원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주장하면서
금융위원회는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절차를
서두르는 동시에 한국투자공사 같은
공공기관의 전북 이전 방안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대통령실 항의 방문과
금융위원장 해임 요구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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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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