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품을 건강식품으로 속여 판 업체 적발
속여 판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일반식품인 액상차를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표시해 판매한
무주의 한 영농조합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이 제품의 표시 사항을 고치도록 하고,
관할관청에 행정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무주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식품에 쓸 수 없는 원료로 건강식품을
만들어 판 영농조합이 식약처에
적발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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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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