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법규 위반 2천6백 건 적발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신학기를 맞아
42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점검한 결과
불법 주정차와 과속 등
모두 2천6백여 건을 적발해
2억 6천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 광고물 310여 건,
불법 영업행위 130건도 적박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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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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