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전세 가격 상승세 이어져
줄줄이 떨어지는 다른 지역과 달리
전북에서는 여전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이번 주 전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8.5로 지난주보다 0.08% 올랐습니다.
전국에서 오름세를 기록한 지역은
전북과 강원, 제주 세 곳뿐인 데다
상승률은 전북이 가장 높습니다.
전세 가격지수 역시 0.08% 오르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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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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