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건축 인허가와 착공 크게 줄어
착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전북의 건축 인허가는 5천30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광주와 전남,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감소율입니다.
착공도 4천4백여 동으로
18.3%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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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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