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시군 재난취약시설 30곳 점검
전라북도 안전관리 자문단이 오는 7월까지 교량과 육교 등 재난취약시설 30곳을
점검합니다.
자문단은
구조물 결함과 균열, 벽체 변형 등을
조사한 뒤, 시군에 결과를 통보해
보수나 보강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전관리 자문단은 건축과 토목, 전기 등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점검합니다.
자문단은
구조물 결함과 균열, 벽체 변형 등을
조사한 뒤, 시군에 결과를 통보해
보수나 보강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전관리 자문단은 건축과 토목, 전기 등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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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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