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내년 월급 377,000원 인상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보수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실질소득 감소분을 고려해 모든 공무원의 월급을
37만 7천 원 올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정액 급식비와 6급 이하 직급 보조비도
한 달에 8만 원과 3만 5천 원씩 인상하고
초과근무 수당도 민간 수준으로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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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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