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866명 확진... 두 달 만에 최대
어제 전북의 확진자는 1,866명으로
지난 9월 14일 이후 두 달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658명, 익산 303명,
군산 293명 등입니다.
재택 치료자도 7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당분간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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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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