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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2명 '최다'...외국인 근로자 25명

2021.07.24 20:30
전북에서 하루 사이에
4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올 들어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이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가
절반이 넘는 25명으로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하루 사이 전북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42명,

지난해 12월 한 요양병원에서 7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뒤로 가장 많습니다.

이 가운데, 25명은 외국인 근로자입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익산의 한 노래방에
갔다 확진된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들과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감염력이 높은 것으로 보여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이런 정도의 전파 속도라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확인하고 있는데요.]

확진자 42명을 지역별로 분류하면
익산시 16명, 김제시 11명, 전주시 7명,
완주군 4명, 정읍시 3명,
무주군 1명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제외한
내국인 확진자 17명은 일상에서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주에서는 피부 미용실 운영자가
확진되면서, 가족과 직원, 손님 등 3명이 잇따라 감염됐습니다.

정읍에서는 회사 동료와 접촉으로
2명이 확진됐고,

익산에서는 kt 야구단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습니다.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감염 재생산 지수는 1.20을 기록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역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일상이 있었는지
그런 분들이 경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으셨어
지역 사회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방영 당국은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며
만남과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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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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