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치항 정박 운반선서 불...1명 화상(화면)
군산시 새만금 신치항에 정박하고 있던
2.99톤급 어획물 운반선에서 불이 나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배에서 작업을 하던
선장 61살 A 씨가 등에 화상을 입었고,
선박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수기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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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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