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내일부터 사적모임 8명까지...주말 85명 확진

2021.12.05 20:30
내일(6일)부터 방역수칙 강화방침에 따라
전북의 사적모임 인원이
8명까지만 허용됩니다.

전북에서는 어제 57명,
오늘은 오전까지 2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38명, 군산 18명,
완주 8명, 익산 7명 등입니다.

학교와 김장, 종교 등 관련해서
확진자 발생이 산발적으로 이어지면서,
한 사람이 감염시킬 수 있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지난달 26일부터
8일째 1를 넘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72%로
남아있는 코로나19 치료 병상은
203개입니다.

(JTV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