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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벼 병해충 피해, 농업재해로 인정

2022.01.20 20:30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10월 전북에서 대규모로 발생한
벼 병해충 피해를
가을장마 등 이상 기후에 따른
농업재해로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율이 30% 넘는 4만 4백여 헥타르,
1만 9천7백 농가에 복구비 33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또한,
피해율이 30% 미만이어서
농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한 4천여 헥타르,
2천3백 농가에는 시군과 함께
34억 원을 복구비로 지원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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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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