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북도의회, 현대차와 수소 상용차 활성화 모색

2022.08.19 20:30

전라북도의회가 현대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공장 관계자들과 수소 상용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최준혁 현대차 공장장은 이 자리에서
전주공장의 미래는
수소 상용차 산업 활성화에 달려 있지만,
전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판매량과 인프라 구축이 더디다며
정치권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도의회 국주영은 의장은
생산 현황을 직접 살펴보니
수소차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전라북도와 함께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차량 구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