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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선·전정기 소방관, 심정지 남성 구해

2022.09.28 20:30
현직 소방관 2명이
운동을 하다 심정지가 온 남성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어제(27일)
전주의 한 테니스장에서 운동하던
부안소방서 박제선 소방위와
전주완산소방서 전정기 소방장이
심정지가 온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소방관은
구급 현장에서 얻은 경험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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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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