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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두다 몸싸움...70대 택시기사 숨져

2023.03.29 20:30
전주 덕진경찰서는
바둑을 두다 70대 동료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택시 기사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0대 택시 기사는 어제 오후 4시쯤
전주시 우아동의 한 상가 부근에서
동료와 바둑을 두다 말다툼 끝에
폭력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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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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