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폐막...금메달 38개 등 종합 14위
제103회 전국체전이 오늘 폐막됐습니다.
전북체육회는
선수단이 금메달 38개와
은메달 56개, 동메달 82개 등
모두 17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도의 유동주 선수는 대회 3관왕,
펜싱의 권영준과 배드민턴의 박희영,
장병찬 선수 등은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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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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