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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22/1/18)

2022.01.18 09:08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전북일보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설을 앞두고 
전북 지역 체불임금은 368억 원에 
임금 체불 근로자 수는 7,584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시가 101억 4천만 원으로
체불 임금이 가장 많았고, 
전주 95억 원, 익산 45억 원, 
김제시가 31억 원 순이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10면)

지난해 군산지역 수출입이 3년 만에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군산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군산지역 수출은 
24억 5천200만 달러로 일년 전보다
36% 늘었고, 수입도 19억 3천900만 달러로  31.7% 증가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7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일부 다중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가
해제되면서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과 달리 
방역패스를 적용받는 자영업자들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16면)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근 2년 동안 
편성한 추경 규모는 
모두 116조6천억 원에 이릅니다.

현재 정부가 다음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14조원 추경까지 합치면
누적 추경 규모는 130조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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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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