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오늘의 아침신문 (22/1/19)

2022.01.20 09:28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주·익산형 일자리 '상생 모델' 만든다(1면)

군산형 일자리를 잇는
전주·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오는 27일 정부와의 상생 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출발합니다. 

전주는 탄소, 익산은 농식품 산업을 
기반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일자리 사업으로 1천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
전북도민일보입니다.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3천730억 투입(1면)

전라북도가 올해 3천7백30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관광 
분야를 활성화합니다.

이에 따라 전북을 여행·체험 1번지로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입니다.
----------------------------------------
전라일보입니다.

"20% 이상 득표" 윤석열 '전북 공략' 빨라진 걸음(3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호남 공략에 나섭니다.

윤 후보 측은 전북 등 호남지역을 
이번 대선의 핵심 전략지로 보고,
호남에서 20% 이상 득표율을 목표로 
설 이전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너도나도 "LG엔솔 청약 받자" 신용대출 하루새 1조 4천억 쑥(14면)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을 계기로
은행 신용대출이 하루 만에 
1조 원 넘게 급증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개설 건수도 
일주일 전보다 52% 늘었는데,
청약을 많이 받기 위해 마이너스 통장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