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출렁다리 등 시설물 안전점검
오는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주요 관광지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출렁다리와 케이블카,
짚라인, 스카이워크 등 모두 18곳입니다.
전라북도는 토목과 전기, 기계 등
각 분야별로 점검반을 꾸릴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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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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