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공 산재 전문병원 유치 추진
산업재해 환자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전북 공공 산재 전문병원을 유치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국회와 고용노동부 등을 설득해
내년에 필요한 예산 2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공공 산재병원은
전북에는 한 곳도 없어서
도내 산재 환자들은
대전과 전남 순천 등으로 가서 진료받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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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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