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주거·상업지역 용적률 완화 추진
용적률을 20여 년 만에 완화합니다.
전주시는
주택정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개발. 재건축을 촉진할 수 있도록
용적률을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위한 도시계획조례를
오는 5월까지 개정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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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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