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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 전망 3분기 만에 긍정 회복

2024.04.01 20:30
도내 제조업체가 느끼는 경기 전망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협의회가
도내 108개 제조업체를 조사한 결과,
올해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13으로
지난해 3분기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인 100을 넘었습니다.

업종별 전망치로는
화학 분야가 114로 가장 높았고,
섬유의류와 식음료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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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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