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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베트남 인력 교류 협력 강화

2024.04.01 20:30
전북특별자치도가
베트남과 인력 교류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자치도를 방문한
레티투항 베트남 외교부 차관을 만나
관광,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의
인력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도내에는 전체 외국인의 26%가 넘는
1만 4천4백 명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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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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