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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지붕에서 일하던 40대 떨어져 숨져

2024.04.02 20:30
축사 지붕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바닥으로 추락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지난달 29일 오전 9시쯤
임실의 한 축사 지붕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밟고 있던 채광창이 깨지면서
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지청은
이 남성을 고용한 축사 관계자를 상대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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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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