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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민생 경제 회복 한시적 규제 완화

2024.04.02 20:30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각종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2년 동안 새만금 산단 산업 용지의
생태면적 비율을 10%에서 5%로 완화하고,
공장 설립 승인 후 착공 기한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등 6개 규제를
2년 동안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민이 어려움을 느끼거나
기업이 활동하는 데 불편한 각종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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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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