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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3지대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 바람 한계

2024.03.15 20:30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 등
제3지대 정당 바람이 잦아들고 있습니다.

이낙연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의 경우
전주갑 신원식, 남원장수임실순창 한기대 후보 등 2명만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은 익산을에
황세연 후보 1명만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이들 정당이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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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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