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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균형발전 담당 조직 확대해야"

2024.03.15 20:30
전북특별자치도의 균형발전 업무 조직이
지나치게 빈약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강태창 의원은
충청남도는 균형발전국을 두고 균형발전
정책과와 공공기관 유치과를 운영하는 등
광역시도들이 관련 조직을 키우고 있지만
전북자치도는 기획관실에 팀 단위 조직만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강 의원은
전북자치도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서는
균형발전 업무 담당을 과 단위로 확대하고 인력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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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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