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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건설 현장 40곳 안전 조사

2024.03.17 20:30
최근 5년 동안 도내 건설 현장에서
121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은 대형 건설 현장 40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합니다.

소방본부는
용접 등을 하는 현장 특성을 고려해
위험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안전관리 수칙도 안내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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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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