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하천서 다슬기 잡던 50대 숨진 채 발견
오늘 아침 7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어젯밤
홀로 다슬기를 잡으러 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4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어젯밤
홀로 다슬기를 잡으러 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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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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