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소룡동 일대 오늘 밤 10시부터 단수
상가와 주택 등 220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됩니다.
군산시는 도로 위로 물이 흘러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지하 상수도관을 확인한 결과
밸브가 부식된 것을 확인하고,
수도관 교체를 위해
오늘 밤 10시부터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보수작업을 마치는 대로
수돗물 공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