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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사찰 숙소에서 화재...1,300만 원 피해 (화면)

2024.03.12 20:30
어젯밤 11시 40분쯤
정읍시 고부면의 사찰인 유선사에서
숙소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과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3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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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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