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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 101명 신청...전북 포함 관심

2024.03.12 20:30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에 전북 출신이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후보자 모집에 101명이 신청해
오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선거인단의
인터넷 투표를 통해 순번을 정할
예정입니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JTV 기자와의 통화에서 아직 정확한 수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전북 출신 신청자도
있다고 밝혀, 최종 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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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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