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11개월 연속 5% 이상 상승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지수는 110.67로
1년 전 같은 때보다 5.1% 올랐습니다.
소비자 물가가 5% 이상 오른 건
지난해 4월부터 11개월 연속입니다.
품목별로는
전기·가스·수도가 27.2%나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했고
공업제품은 4.9% 상승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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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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