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관광객 1,500만 명 돌파
천5백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한옥마을 관광객은
1천536만 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7만 4천 명으로
5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전주시는
한지패션대전과 문화재 야행 등
코로나로 중단됐던 프로그램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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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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