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분양 아파트 4,086채...군산이 62%
전북의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천5백여 채였던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1월 4천여 채로
한 달새 62.1%나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2천5백여 채,
익산이 1천여 채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김제 270채, 전주 111채 순입니다.
전북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8월까지 백여 채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9월부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천5백여 채였던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1월 4천여 채로
한 달새 62.1%나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2천5백여 채,
익산이 1천여 채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김제 270채, 전주 111채 순입니다.
전북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8월까지 백여 채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9월부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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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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