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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근로자 추락 사고 엄정 수사해야"

2022.12.30 20:30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성명을 내고
대한방직 철거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인권연대는 속도전식 개발이
노동자의 안전과
지역사회에 타당한지 돌아봐야 한다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실태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철거공사 규모가 50억 원을 넘지 않아서
중대 재해처벌법이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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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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